miss chae's wild guess:
모던한 소형 아파트&모던한 전원생활 niche market
대형 아파트 단지를 선호하는 추세가 아주 약간은 수그러들 것 같다.
(꽤 지나서겠지만)
벌써 소형 아파트는 인기가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추세인데
작지만 모던한 아파트는 더욱 늘어날 것 같다.
빌라 역시 투자가치가 없다는 통념이 깨지지 않을까.
위성도시 차원을 넘어 전원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 같고
전원생활을 위해서라면 통근시간이 늘어남도 크게 개의치 않을 것 같다.
(이제 어디서나 connected되어 간단한 업무를 처리하고 사색하는 시간으로
통근시간의 개념이 바뀔 수도 있다.
아님 스마트폰질 하는 시간;)
이런 이동형 주택 처럼 아담하고
자연속에 있지만 모던한 건축미가 돋보이는
전원 개인주택을 선호하는 숫자가 늘 것 같다.
몇 년 전부터 조짐을 보였던 타운하우스 커뮤니티가
온라인에서 주민들과 먼저 친해지며 진정 실현될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바베큐 파티도 하고 텃밭도 가꾸고 애들도 같이 자라고.
미국처럼 숲 속에 숨겨진 모던한 집들도 더 생길 것 같고...
(하하하)
대형 도시 아파트와 대립되는 형태라기보다는,
성장가능성이 큰 니치 마켓 정도가 아닐까 싶다.
타겟 마켓이 좀 다를테니.
이런 컨테이너같은걸 이용해서 "green" theme도 부각시키고.
그런데 역시 학군이 큰 걸림돌이다.
이 집 저 집 모이다 보면
좀 더 private하고 작고 서구적인 그런 학교들이 생기지 않을까...
그리고 재태크의 수단으로라기보다는
정말 우리 가족이 살기 위한 집.이라는 측면에서 메리트가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이유 등으로 타겟 마켓이 다를듯)
그러니까 좀 더 경제적 여유가 있고
work & life balance와 leisure에 집중하는 구성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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