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young, you didn’t blink an eye at being on call all the time, going to the hospital, being up all night,” said Dr. Gordon Hughes, chairman of the board of trustees for the Indiana State Medical Association. “But the young people coming out of training now don’t want to do much call and don’t want the risk of buying into a practice, but they still want a good lifestyle and a big salary. You can’t have it both ways.”
http://www.nytimes.com/2010/03/26/health/policy/26docs.html?src=me&ref=general
한국에서 정말 인기가 없던 방사선과나 마취과 같은 곳으로 지원자가 몰리고
내과나 수술이 어려운 이빈후과 등등은 사람이 부족하다고 어떤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
미국도 마찬가지인가보다.
일 보다는 삶의 질, 이것은 역시 다음 세대의 트랜드인 것 같다.
힘든 일을 기피하여 수고가 필요한 분야는 발전하지 못한다면 안타깝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사회적으로 도퇴되지는 않을지도.
일단 이것이 우리나라 젊은이들에 국한되는 트랜드가 아니기도 하고,
오히려 새로운 산업들이 번창하고
조금 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받아들여짐으로 인해
유럽처럼 생활의 질, 윤택함, 이라는 개념을 사회적으로 같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일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다, 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성립될 수 없는 말이겠지만,
열심히 일하지 않아서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괜찮다, 는
새로운 컨셉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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